양동근, '이럴 때는 파울 부는 것 아닌가?'
OSEN 기자
발행 2006.10.26 19: 31

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서 모비스의 양동근(왼쪽)이 드리블할 때 SK 임재현이 바짝 붙어 마크하고 있다./잠실학생체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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