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자!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'
OSEN 기자
발행 2006.10.26 19: 35

26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의 3회말 2사 2루서 클리어의 좌중간 2루타 때 홈을 밟아 1-1 동점을 만든 김민재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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