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-2 동점 득점을 올린 강명구
OSEN 기자
발행 2006.10.26 20: 51

26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삼성의 7회초 1사 만루서 조동찬의 내야땅볼 때 3루주자 강명구가 홈인, 2-2 동점을 만든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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