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타점 적시타를 친 김재걸
OSEN 기자
발행 2006.10.26 22: 03

2006 프로야구의 정상을 가리는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26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렸다. 10회초 2사 2,3루서 삼성 김재걸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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