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승환,'진만이 형이 알아서 하겠지?'
OSEN 기자
발행 2006.10.26 22: 59

26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연장 10회말 2사 2,3루서 삼성 투수 오승환이 한화 김태균의 땅볼을 점프해 잡으려 했으나 키를 넘어가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