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타까워 하는 이범호
OSEN 기자
발행 2006.10.28 16: 34

2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 7회초 무사 1루서 홈런성 타구가 좌측 폴 옆으로 빠지며 파울이 되자 이범호가 안타까워 하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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