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원우, '이건 안타다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28 16: 40

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의 7회초 2사 1,3루서 8번 신경현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조원우가 동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./잠실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