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준혁,'선제 타점에 추가 득점까지'
OSEN 기자
발행 2006.10.29 14: 50

2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 1회초 2사 1,2루 진갑용의 안타 때 2루 주자 양준혁이 홈인한 뒤 동료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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