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오늘은 연장전 같은 것 없어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29 14: 55

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6차전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삼성의 2회초 2사 2루서 조동찬의 안타 때 홈을 밟은 박한이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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