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한이,'준혁이 형, 오늘 야구 되네요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29 14: 56

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6차전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1회에 이어 2회에도 2루타를 치고 나간 박한이가 조동찬의 적시타 때 홈인하며 양준혁의 환영을 받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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