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준혁,'오늘은 내가 선제 타점 올렸어요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29 14: 58

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6차전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1회초 1사 3루서 선제 적시타를 날린 양준혁이 김평호 1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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