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한 하리칼라
OSEN 기자
발행 2006.10.29 15: 31

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6차전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1회 난조를 보였던 삼성의 선발 투수 하리칼라가 실점 위기를 넘기고 4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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