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회 2사 2루서 강판하는 한화 선발 안영명
OSEN 기자
발행 2006.10.29 15: 33

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6차전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한화 선발투수 안영명이 0-2로 뒤지던 2회 2사 2루서 강판하고 있다. 구원투수 권준헌이 2루주자의 득점을 허용, 안영명은 1⅔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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