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진만과 김재걸의 키스톤 플레이
OSEN 기자
발행 2006.10.29 15: 37

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6차전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3회말 2사 1루서 김태균의 땅볼을 잡은 삼성 유격수 박진만이 2루수 김재걸에게 송구, 1루주자 데이비스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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