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응룡 사장과 함께 관전하는 이재용 상무
OSEN 기자
발행 2006.10.29 16: 14

2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와 김응룡 삼성 사장이 함께 관전하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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