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일환,'하리칼라, 오늘은 그만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29 16: 15

2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무사 2,3루에서 삼성 양일환 투수코치가 선발투수 하리칼라를 강판시키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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