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해미,'연하남과 연기해서 너무 좋아요!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1 15: 38

1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MBC 가족시트콤 '거침없이 하이킥' 제작발표회가 열렸다. 박해미가 "연하남 정준하와 연기를 하게 되어서 너무 좋다"며 "악역 이미지에서 탈피하는 코믹 연기여서 이미지 변신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"고 말하고 있다. /김영민 기자 ajyoung@osen.co.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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