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정규,'빨리 가서 잡아야지!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1 20: 09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1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전자랜드 전정규가 KTF 황진원이 터치한 볼을 쫓아가고 있다./부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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