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내려가기 전에 누구에게 줘야 하는데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1 20: 10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1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1쿼터서 KTF 황진원이 점프한 채 패스할 곳을 찿고 있다./부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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