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밑으로 돌진하는 김성철
OSEN 기자
발행 2006.11.01 20: 14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1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2쿼터서 전자랜드의 김성철이 KTF 송영진의 마크를 뚫고 골밑으로 돌진하고 있다./부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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