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우현,'내가 따라가고 있었어!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1 20: 38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1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2쿼터서 전자랜드의 조우현이 KTF 옥범준의 볼을 낚아 채고 있다./부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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