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치,'슛 찬스가 안나네!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1 21: 29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1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3쿼터서 KTF의 리치가 전자랜드 브라운의 블로킹 앞에서 슛 찬스를 노리고 있다./부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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