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치,'볼 이리로 내놔!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1 21: 35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1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3쿼터서 KTF의 리치(오른쪽)와 전자랜드의 파라다가 루스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./부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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