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도수,'늦었으니 대충 방해하세요!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1 21: 43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1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KTF 김도수가 전자랜드 정선규의 블로킹이 붙기 전에 점프, 슛을 쏘고 있다./부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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