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1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KTF 의 맥기가 전자랜드 브라운과 파라다의 마크 사이를 뚫고 레이업슛 찬스를 노리고 있다./부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맥기,'파울 안하면 뚫을 수 있어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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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6.11.01 21: 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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