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기성,'우리가 이겼어!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1 21: 47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F의 경기가 1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연장 접전 끝에 99-98로 이긴 KTF의 승리 주역 신기성이 환호하고 있다./부천=김영민 기자 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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