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최우수선수 및 최우수신인선수 투표와 각 부분별 시상식이 열렸다. 김병주 심판이 최우수 심판상을 수상하고 있다./프라자호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김병주 심판, '2006 시즌 최고의 포청천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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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6.11.02 15: 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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