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국민 여동생' 문근영과 김주혁이 열연한 '사랑따윈 필요없어'의 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3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. 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문근영이 자리를 옮기다 하이힐이 맞지 않는 듯 비틀거리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비틀 거리는 문근영,'하이힐이 아직 어려워요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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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6.11.03 17: 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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