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스트 연기한 김주혁, 이미지는 홍반장?
OSEN 기자
발행 2006.11.03 17: 54

'국민 여동생' 문근영과 김주혁이 열연한 '사랑따윈 필요없어'의 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3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. 넘버 원 호스트로 열연한 김주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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