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희승,'어디로 보낼까?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3 19: 42

3일 안양실내체육관서 벌어진 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&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서 KT&G의 양희승이 전자랜드 파라다의 블로킹을 피해 외곽으로 패스하고 있다./안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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