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테 존스,'내가 잡아냈어!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3 19: 58

3일 안양실내체육관서 벌어진 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&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T&G 의 단테 존스가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./안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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