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테 존스,'내가 조금 늦었네!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3 20: 45

3일 안양실내체육관서 벌어진 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&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의 파라다가 KT&G 단테 존스의 마크가 붙기 전에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./안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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