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일 안양실내체육관서 벌어진 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&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의 파라다가 골밑슛을 성공 시킨 후 볼을 잡고 코트에 넘어져 있다./안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프라다,'잠시 좀 쉬어볼까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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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6.11.03 20: 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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