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정규,'꽉 막혔나?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3 21: 01

3일 안양실내체육관서 벌어진 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&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전정규가 KT&G 은희석의 블로킹을 피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./안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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