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태진,'오늘은 이기는 거야!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3 21: 02

3일 안양실내체육관서 벌어진 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&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김태진이 4쿼터에 3점슛을 성공시킨 뒤 환하게 웃고 있다./안양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