히칼도,'조금 늦었네!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5 16: 00

5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경남 FC의 경기서 경남의 김종경이 서울의 히칼도에 앞서 볼을 걷어내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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