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은중,'이게 들어가야 하는데!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5 16: 04

5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경남 FC의 경기서 서울의 김은중이 경남 김대건의 마크를 받으며 문전서 슈팅을 날리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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