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원권,'일단 볼을 살려놓고 보자!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5 16: 07

5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경남 FC의 경기서 서울의 최원권이 경남 강기원의 마크를 받으며 터치 아웃되려는 볼을 살리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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