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지훈,'내가 쐐기 박았습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8 18: 04

8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 하나은행 FA컵 수원 삼성과 고양 국민은행의 준결승전서 수원이 실바와 백지훈의 골로 2-0으로 이겨 결승에 선착했다. 후반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백지훈이 어시스트 한 이현진과 포옹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