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동원,'라돈치치가 볼 잡게 하면 안돼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8 20: 02

8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전반 전남의 이동원이 인천 라돈지치에 앞서 헤딩으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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