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한국 심판 3명이 개막전에 나섰네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9 12: 43

2006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가 9일 정오 일본 도쿄돔서 대만 라뉴 베어스와 중국 올스타의 경기로 개막됐다. 한국 심판들 3명 등 첫 경기 심판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/도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