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리런 홈런을 치는 천펑민
OSEN 기자
발행 2006.11.09 14: 55

2006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가 9일 정오 도교돔에서 대먄의 라뉴 베어스와 중국 올스타의 경기로 개막됐다. 5회초 2사 1,2루에서 대만의 포수 천펑민이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./도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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