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지]첫 안타를 치는 진갑용
OSEN 기자
발행 2006.11.09 19: 18

9일 일본에서 열린 '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6' 삼성 라이온즈와 니혼 햄 경기 4회말 2사 1루서 진갑용이 팀의 첫 안타를 치고 있다./도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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