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한이,'아! 안타가 아니네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9 19: 39

9일 도쿄돔에서 열린 '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6' 삼성 라이온즈와 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 1회말 삼성의 선두 타자 박한이가 타격한 후 타구의 방향을 보고 있다./도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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