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인하는 이나바를 환영하는 니혼햄 덕아웃
OSEN 기자
발행 2006.11.09 20: 46

9일 도쿄돔에서 열린 '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6' 삼성 라이온즈와 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 6회초 1사 만루서 쓰루오카의 적시타 때 이나바가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./도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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