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재걸,'아! 못잡겠구만'
OSEN 기자
발행 2006.11.09 20: 51

9일 도쿄돔에서 열린 '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6' 삼성 라이온즈와 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 6회초 1사 2,3루서 니혼햄 이나다의 타구가 삼성 2루수 김재걸의 옆을 빠져 나가며 안타가 되고 있다./도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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