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발 임동규를 구원한 강영식
OSEN 기자
발행 2006.11.09 20: 53

9일 도쿄돔에서 열린 '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6' 삼성 라이온즈와 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 6회초 무사 2루서 삼성 선발투수 임동규를 구원한 강영식이 투구하고 있다./도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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