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학범,'조금만 더 버티면 돼!'
OSEN 기자
발행 2006.11.11 16: 18

11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서 벌어진 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6' 플레이오프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서는 성남이 전반 모따의 결승골로 1-0으로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 결정전에 선착했다. 후반 종료 직전 김학범 성남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./성남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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