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코나미컵 우승 상금은 5000만 엔!'
OSEN 기자
발행 2006.11.12 21: 28

1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'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6' 일본 니혼햄 파이터스와 대만 라뉴 베어스의 결승전서 1-0으로 승리한 니혼햄의 힐만 감독이 5000만 엔의 상금을 대표로 받고 있다./도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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