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준우승 상금 전달은 하일성 총장이 맡았네!'
OSEN 기자
발행 2006.11.12 21: 30

1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'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6' 일본 니혼햄 파이터스와 대만 라뉴 베어스의 결승전에서 0-1로 패한 라뉴 홍이중 감독에게 KBO 하일성 사무총장이 상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/도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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